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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a & Daily Life

일상과 홍차, 인사글

 

 

안녕하세요.

그라시아의 티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

저는 차(Tea)를 좋아합니다.

현재는 그 중에서도 홍차에 관심이 많아요.

 

 

홍차
<그라이사's 홍차 떼샷>

 

 

여러 브랜드의 홍차를 사 모으는 것,

예쁜 찻잔에 차를 마시는 것,

차와 곁들일 티 푸드를 만드는 것도 좋아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때로는 잘 차려져 나오는 애프터눈티를

마시러 가는 것도 좋아합니다.

마치 귀한 대접을 받는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!

 

 

애프터눈티
<레스케이프 애프터눈티>

 

 

 

 

 무엇보다 제가 티타임을 좋아하는 이유는

차를 고르고찻잎을 계량하고 물을 끓이고차가 우러나길 기다리는 시간을

포함한 이 과정들이 저에게는 아주 설레고 힐링 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.   

 

 

 

언젠가 진짜 저만의 티룸을 오픈할 날을 고대하며,

일상과 함께 티린이의 홍차 이야기들을 풀어볼게요.

 

 

 

블로그를 방문 해 주시는 여러분들의

이야기도 함께 듣고 싶어요.

 

 

 

 

여러분의 일상과 찻자리에 그라시아가 함께할 테니

우리 자주 봐요 😊

 

 

 

 

2023. 01. 26

-푸른달 그라시아-